싸우는 빵집 주인과 기계장치 종업원 4

상당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싸우는 빵집 주인과 기계장치 종업원 4권입니다! 처음에는 정말 흔한 전개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전개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할까요? 이뿐만 아니라 4권에서 등장하는 신히로인! 이야! 무뚝뚝한 주인공에게 신히로인이라니! 정말 재미있게 내용이 전개되는게 흥흥미진진합니다! 어서 빨리 5권에서의 결말을 보고 싶습니다!

싸우는 빵집 주인과 기계장치 종업원, 사상 최대의 위기.전쟁은 누구를 위하여. 희생은 누구를 위하여.그 해답을 찾기 위해 빵을 굽는 루트와 스벤.그들이 구워 내는 네 번째 빵, 판매 개시!감사제에 쓸 과자를 만들어 달라는 의뢰를 받은 루트. 가게의 일도 많이 늘어 피로가 한계에 다다른 상태이다. 그러던 중, 친위대의 힐데가르드와 ‘인랑(人狼)’이라고 불리는 공작원이 루트의 목숨을 노리고 오건베르츠에 나타난다. 스벤이 간단하게 힐데가르드의 변장을 꿰뚫어 보고 두 사람을 붙잡지만, 루트가 ‘인랑’에게 한 말은 너, 빵은 구울 줄 알아? 였다.

프롤로그 「포로프라의 아이」
서장
제1장 「늑대가 해방되다」
제2장 「가짜 블론드」
제3장 「신병 교육」
제4장 「동족 혐오, 또는 유유상종」
제5장 「세 대째」
제6장 「감사제」
제7장 「비스킷 하나」
종장 「휴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