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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스티커북 한글 세는 말

43개월 된 5살인 저희아들이베이비스티커북 시리즈는다 좋아하는거같아요^^베이비스티커북 숫자, 똥 편도 사서 해보고한글에 조금씩 관심보이길래 사봤는데역시나 좋아하네요~(그리고 세는말엔 숫자도 있기때문에숫자를 인지하는 아이들이 이걸로 공부하면더욱더 좋아할꺼같아요^^)평소에 일이삼사~, 하나둘셋~ 이런식으로 가르쳐주고건물은 ~층으로 세는거야 등등 제가 가르쳐줬던게이렇게 스티커북에 다 나와있어서자연스럽게 아이와 함께 소통하면서붙이고 놀면서(?) 공부도하고알찬 시간 보낼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베이비스티커북 한글 시리즈는 개인적으로다른편도 다 괜찮을꺼같아서 아이랑 한 권씩돌파해볼예정입니다:-)

스티커를 붙이며 배우는 첫 한글 학습!‘아기들이 가장 좋아하는 주제, 큼지막한 빅 스티커, 매직 스티커’라는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은 [베이비 스티커북]의 한글 시리즈입니다. 스티커 놀이를 통해 한글의 재미를 느끼도록 야심차게 기획한 [베이비 스티커북 : 한글]은 다섯 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었습니다. [세는 말]은 스티커를 붙이며 여러 가지 세는 말을 익히고 어휘력을 높여 주는 스티커북입니다. 두 살 무렵 아이들은 손으로 직접 스티커를 떼어 붙이고 싶은 곳에 마음대로 착착 붙여 가며 성취감과 흥미를 느낍니다. 스티커를 이용해 그림과 통문자로 된 한글 스티커를 맞추는 활동은 사물의 이름 소리와 글자의 모양을 매칭시켜 주어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물론 잘못 붙여도 바로 떼어 다시 붙일 수 있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여러 가지 낱말을 배울 수 있지요. 집 안에 있는 사물에도, 다른 책에도 붙여 가며 글자에 호기심을 갖도록 지도해 주세요. 글자에 재미를 붙이는 것이 모든 언어 학습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